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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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수에 젖은 명동거리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. 예이츠의 시를
옮겨 보았습니다.
The Falling Leaves
Autumn is over the long leaves that love us,
And over the mice in the barley sheaves;
Yellow the leaves of the rowan above us,
And yellow the wet wild-strawberry leaves.
The hour of the waning of love has beset us,
And weary and worn are our sad souls now;
Let us part, ere the season of passion forget us,
With a kiss and a tear on thy drooping brow.
낙엽
우리를 사랑하는 활엽수에도,
보리짚단 속 생쥐들에도,
가을은 내려,
머리 위 로완 나무 이파리들도,
산딸기 이슬 젖은 잎새들도,
노오란 물 들었으니.
사랑이 시드는 계절이 다가와
우리의 슬픈 영혼은 지쳐있노라.
우리는 헤여지리,
정열의 계절이 우리를 잊기 전에,
그대의 수그린 이마에 키스와 눈물을 남기고.
© William B.Yeats(1865~1939, 번역 by Hung S. Par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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